2011 블리자드 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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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2011 블리자드 컵은 2011년에 개최된 e스포츠 대회로, 스타크래프트 II 종목으로 진행되었다. 박수호, 정종현, 장민철, 이동녕, 최성훈, 문성원 등이 참가했으며, 문성원이 박수호를 4:3으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. 대회 출전권 변경과 요한 루세시 선수의 경기 태도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.
2011 블리자드 컵은 10강, 6강, 4강, 결승 순서로 진행되었다. 10강은 A조와 B조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, 각 조 상위 2명은 4강에 직행했고, 각 조 3위와 4위는 6강에서 추가 경기를 치렀다.
2. 대진표
2. 1. 10강
10강은 A조와 B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. 각 조의 상위 2명은 4강에 직행했고, 각 조 3위와 4위는 6강에서 추가 경기를 가졌다.
2. 1. 1. A조
| 선수 | 승 | 패 | 진출 여부 |
|---|---|---|---|
| 박수호 | 3 | 1 | 4강 진출 |
| 정종현 | 3 | 1 | 6강 진출(vs 최성훈) |
| 장민철 | 2 | 2 | 6강 진출(vs 이동녕) |
| Ilyes Satouri|일리예스 사토우리프랑스어 | 2 | 2 | 승자승에서 져서 탈락 |
| 송현덕 | 0 | 4 | 탈락 |
2. 1. 2. B조
2. 2. 6강
'''장민철''' 3:1 이동녕
'''정종현''' 3:1 최성훈
2. 3. 4강
{
2. 4. 결승
2011 블리자드 컵에서는 대회 출전권 변경과 관련하여 선수들과 충분한 협의 없이 진행된 점, 그리고 특정 선수의 경기 태도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.
문성원이 박수호를 4:3으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.
3. 논란
3. 1. 출전권 변경 논란
당초 GSL 포인트 랭킹 10위까지 주어지던 2011 블리자드 컵 출전권이 선수들과의 충분한 협의 없이 포인트 랭킹 3위 및 해외 대회 우승/준우승자로 변경되어 논란이 되었다. 특히, GSL Oct에서 이미 블리자드 컵 출전권을 확보했던 정종현 선수는 임재덕 선수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에서 "연말 블리자드컵을 기대하고 있던 선수들의 허탈감이 생각보다 크다", "상금도 줄어들었다"며 곰TV 측에 대회 출전권 변경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였다.[2] 곰TV 측은 이에 대해 아무런 해명을 하지 않았다.
3. 2. 요한 루세시 선수 경기 태도 논란
MLG 프로비던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블리자드 컵 출전권을 확보한 요한 루세시 선수가 블리자드 컵 1일차 9경기 임재덕과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 직후 턱을 괴고 임재덕의 본진에 7탐사정 러쉬를 하고 막히자 GG를 선언한 데 대해 프로답지 않았다는 비판이 있다.[3]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요한 루세시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.[3]
4. 갤러리
- -|]]
참조
[1]
문서
중복될 경우 포인트 랭킹 4, 5, 6위....에게 출전권을 양도.
[2]
깨진 링크
http://www.thisisgam[...]
[3]
깨진 링크
http://www.thisisgam[..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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